김천과학대학,
올해에도 최고의 재학생 조기취업을 자랑!
※간호과 - 서울대 병원을 포함한 전국 주요대학병원 112명 조기취업 확정
김천과학대학은 재학생 조기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
52년 역사의 지역 최고의 대학답게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
입학정원이 200명인 간호과의 경우, 졸업을 아직 3개월 정도 남겨둔 현시점이지만 서울대 병원(2명)을 비롯하여 고려대 병원(3명),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3명), 한양대병원(4명), 한림대 병원(8명), 경북대 병원(2명), 대구가톨릭대 병원(5명), 구미 순천향대학병원(19명)등 전국의 주요 대학병원ㆍ종합병원에 112명이나 조기에 취업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냈다. 또한 졸업시즌에 맞춘 최종 취업자 수를 포함한다면 매년 100%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이는 전국 유수의 간호전문대학들의 취업률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大규모 병원 취업에 있어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간호과로서의 명성을 지키고 있다.
그리고 자동차과에서 14명, 뷰티디자인계열에서 12명, 공간리모델링과(- 2008학년도부터 건축인테리어과로 학과명 변경)에서 10명, 무도ㆍ스포츠계열에서 8명 등 아직 졸업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수의 재학생 조기취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김천과학대학의 놀라운 취업률은 52년간 굳건하게 다져온 지역 최고 사학으로서의 기반과 함께 2007년 2월 새로 부임한 공형식 학장의 적극적인 산학ㆍ관학협력 활동 및 국제교류 활성화, 그리고 대학의 경쟁력 강화라는 혁신에 대한 의지가 더해진 성과물인 것이다.
52년 명문사학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이에 혁신이라는 요소를 가미함으로써 전통과 혁신의 성공적인 조율을 이루어가고 있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아울러 각 분야의 명망 높은 교수진들이 재학생들에게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여 재학생들이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높은 학업성취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업ㆍ현장중심 교과과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병원과 기업에서 요구하는 현장 실무능력을 습득하게 하고 이와 동시에 올바른 직업윤리를 가지게 함으로써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청년실업이 전(全) 국가적 현상으로 자리 잡은 지금의 현실에서 김천과학대학의 이러한 높은 취업률은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우선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국 각지로 진출함으로서 우리 김천의 전국적 인지도 향상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 김천과학대학 기획처
